[시선이 머문자리]

그런 날이 있지요. 무심히 지나치던 어떤 곳, 어떤 사람, 어떤 풍경에 새삼스레 오래도록 시선을 머물게 되는 날. '시선이 머문자리'에서는 그런 시선들을 담아보려 합니다.

 

 

지난 823, 정토마을에서는 장사익 콘서트 행사가 렸습니다.

 

이날 마하보디명상심리대학원에서는 을 열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프리마켓전에 오셔서 책도 보고, 교육상담도 받으셨습니다.

 

부스를 지켜주신 재학생 , ,

두 분의 모습에 머문 시선을 함께 나누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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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하보디명상심리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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