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자리]
그런 날이 있지요. 무심히 지나치던 어떤 곳, 어떤 사람, 어떤 풍경에 새삼스레 오래도록 시선을 머물게 되는 날. '시선이 머문자리'에서는 그런 시선들을 담아보려 합니다.
지난 8월 23일, 정토마을에서는 소리꾼 장사익 투게더 콘서트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날 마하보디명상심리대학원에서는 도서 프리마켓전을 열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프리마켓전에 오셔서 책도 보고, 교육상담도 받으셨습니다.
대학원 부스를 지켜주신 재학생 무진스님과, 승혜신 님,
두 분의 아름다운 모습에 머문 시선을 함께 나누어 봅니다.
'시선이 머문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환경학자가 보는 불교이야기 (0) | 2016.02.03 |
---|---|
시선이 머물다.일곱 (0) | 2015.12.10 |
시선이 머물다. 다섯 (0) | 2015.07.09 |
시선이 머물다. 넷 (0) | 2015.05.07 |
시선이 머물다. 셋 (1) | 2015.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