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자리]
그런 날이 있지요. 무심히 지나치던 어떤 곳, 어떤 사람, 어떤 풍경에 새삼스레 오래도록 시선을 머물게 되는 날. '시선이 머문자리'에서는 그런 시선들을 담아보려 합니다.
「모든 학문은 삶의 현장이며, 삶은 모든 학문의 기초입니다.」 - 박경리
생명교육전문가과정 수업시간,
진지함과 치열함이,
열정과 유머가 함께 어우러진
학생들의 빛나는 모습에 시선을 머물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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